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첫 대회의 우리나라 성적은 2위였다. 박진우(울산과학고 3)·유선우(충북과학고 1)군이 금메달, 강원석(대구과학고 2)·손하늘(경기과학고 1)군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단은 3개 분야에서 최우수상도 받았다. 유군이 해양·대기 분야, 강군이 천문·우주 분야, 손군이 야외 지질 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첫 대회의 우리나라 성적은 2위였다. 박진우(울산과학고 3)·유선우(충북과학고 1)군이 금메달, 강원석(대구과학고 2)·손하늘(경기과학고 1)군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단은 3개 분야에서 최우수상도 받았다. 유군이 해양·대기 분야, 강군이 천문·우주 분야, 손군이 야외 지질 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