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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의 가을준비- 지루한 정장과 교복에 댄디한 마법을 부리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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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밝은 여름옷들과는 정반대인 두터운 소재와 진한 컬러의 가을 옷들이 부담스럽다기보다 멋지게 느껴지는 건 벌써 가을이 오고 있다는 심리적 증거일까.

출근할 때는 세트 정장, 주말에는 청바지에 티셔츠 등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타일링을 고수하던 남성들이 이제는 독특한 청바지로 스타일링에 마법을 부려본다.

스타일링과 활동성까지 살려 티셔츠에 재킷을 코디하고, 하이넥 셔츠에 등을 착장한 댄디한 모습이라면 이번 가을 남성 패션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텐데...

터프함만을 강조했던 마초시대는 갔다.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성들의 남성성을 강조하되 섹시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이른바 ‘간지남’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댄디하고 베이직한 셔츠와 바지, 그리고 독특한 청바지를 선보이고 있는 "빠다한스푼(대표 김성일)" 남성의류몰이 화제다.

올 가을은 댄디하고 베이직한 셔츠, 그리고 독특한 청바지

쇼핑몰 관리/운영 주력업체인 "인터윈드"가 주최하는 "빠다한스푼"은 10대부터 30대까지 남성들을 위한 쇼핑몰로 남성의류, 댄디스타일, 남자가방, 청바지, 남자구두 등, 남성최신패션에 따라 머스트 해브 아이템(추천 의류) 스타일을 선보인다.

‘빠다한스푼’은 화보 못지않은 피팅 사진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의상을 선보이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착용하고 스타일을 연출해 화보 같은 분위기로 연출한다.

남자가방은 상표 등록된 정품 크리에이티브 레크레이션(CR) 제품으로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 또한 댄디한 스타일에 맞추어 가을 남성구두가 매치되어 있어 따로 스타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패션에 민감하면 남성답지 못하다는 편견을 깨고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민감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남성의류를 선보이는 ‘빠다 한스푼’의 올 가을 패션 제안은, 댄디하고 베이직한 셔츠와 바지, 그리고 니뽄필의 독특한 청바지이다.

인터윈드 인터넷 사업부 차병서 실장은, “최신 남성의류패션은 니뽄, 빅뱅, 빈티지, 샤이니, 댄디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본인의 체형에 맞고 그날의 콘셉트에 맞는 코디로 연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빈티지에 정장을 믹스 매치한 스타일로 좀 더 편안하고 멋스럽게 정장을 소화하면, 회사나 학교에서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현재 남성의류패션몰 ‘빠다한스푼’은 패션을 즐기는 우리 세대 남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2년 넘게 운영되어 온 사이트로써, 때로는 베이직하고 때론 개성 있는 스타일로, 때로는 댄디하면서 옴므한 스타일을 찾는 남성 고객들이 신뢰감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 도움말 : 빠다한스푼-댄디/옴므/남자간지/니뽄/빈티지
■ 홈페이지 : www.bbada1.co.kr

<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 빠다한스푼>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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