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을 앞둔 해군사관학교 생도와 해군장병 630명을 태운 대조영함(4500t·구축함)과 천지함(9000t·군수지원함·左)으로 구성된 ‘2008년도 해군순항훈련함대’가 25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대조영함에 오른 생도와 장병들이 환송 나온 가족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임관을 앞둔 해군사관학교 생도와 해군장병 630명을 태운 대조영함(4500t·구축함)과 천지함(9000t·군수지원함·左)으로 구성된 ‘2008년도 해군순항훈련함대’가 25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대조영함에 오른 생도와 장병들이 환송 나온 가족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