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혜경(이화여대 음대 강사)씨의 독주회가 19일 오후7시30분 서울 쇼팽홀에서 열린다.김씨는 이화여대 음대를 졸업하고 미시간 주립대에서 연주박사 학위를 받았다.
『피아노음악』 초청 시리즈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 김씨는 베토벤의 『소나타 제13번 Eb장조 작품 27의 1』,카롤 시마노프스키의 『4개의 연습곡 작품 4』,쇼팽의 『소나타 b단조작품 58의 3』을 연주한다.1만5천원.(02) 516-5141.
피아니스트 김혜경(이화여대 음대 강사)씨의 독주회가 19일 오후7시30분 서울 쇼팽홀에서 열린다.김씨는 이화여대 음대를 졸업하고 미시간 주립대에서 연주박사 학위를 받았다.
『피아노음악』 초청 시리즈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 김씨는 베토벤의 『소나타 제13번 Eb장조 작품 27의 1』,카롤 시마노프스키의 『4개의 연습곡 작품 4』,쇼팽의 『소나타 b단조작품 58의 3』을 연주한다.1만5천원.(02) 51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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