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6일 노선확정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는 경부고속철도 경주노선을 경주시내 전구간을 지하화하는 방향으로 건설할방침이다.건설교통부는 당초 경주노선을 동국대 경주캠퍼스 앞 3.5㎞구간만 지하로 건설키로 했으나 이를 변경, 경주시내옆과 왕릉 밀집지역까지 훨씬 벗어나 경주시내남면이조리까지 8.4㎞구간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약도 참조> 이에따라 당초 북녘들에 짓기로 한 역사도 이조리로 옮겨 짓기로 했다.약도>
건설교통부는 16일 노선확정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는 경부고속철도 경주노선을 경주시내 전구간을 지하화하는 방향으로 건설할방침이다.건설교통부는 당초 경주노선을 동국대 경주캠퍼스 앞 3.5㎞구간만 지하로 건설키로 했으나 이를 변경, 경주시내옆과 왕릉 밀집지역까지 훨씬 벗어나 경주시내남면이조리까지 8.4㎞구간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약도 참조> 이에따라 당초 북녘들에 짓기로 한 역사도 이조리로 옮겨 짓기로 했다.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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