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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총선 선거 단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성동을 무소속 김명희(金明熙)후보는 1일 성동을 선관위가자신의 법적 홍보물 5천부를 분실해 8백50여만원의 피해를 봤다며 선관위에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성동을 선관위측은 『선거홍보물을 분실한 것이 아니라 실수로 같은 동에 중복발송된 것같다』며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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