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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보 인터네트 홈페이지 신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인터네트에 홈페이지를 개설하려는 총선 후보들이 잇따르고 있다. 중앙일보 인터네트 전자신문에 이미 9명의 후보가 홈페이지를신청한데 이어 21일에는 민주당 이기택(李基澤)상임고문을 비롯해 신한국당 주진우(朱鎭旴.성주-고령).안상수(安相洙.인천계양-강화갑).이신행(李信行.서울구로을)위원장등이 홈 페이지 개설을 신청했다.
홈페이지를 개설한 후보들은 개인의 신상정보는 물론 공약내용 등이 중앙일보 전자신문 메뉴에 올라 국내외에서 누구나 내용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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