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출(상무)이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4일째 남자 개인전 4강에서 대만의 우쑹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중국의 루오헹유에게 114-98로 져 은메달에그쳤다. 그러나 한승훈은 32강전에서,양창훈.김상인은 16강전에서 각각 져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한편 한국은 최종일인 29일에는 남녀 단체전에 참가한다.
이경출(상무)이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4일째 남자 개인전 4강에서 대만의 우쑹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중국의 루오헹유에게 114-98로 져 은메달에그쳤다. 그러나 한승훈은 32강전에서,양창훈.김상인은 16강전에서 각각 져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한편 한국은 최종일인 29일에는 남녀 단체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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