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늘 대구뮤지컬어워즈 행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시상 행사인 대구뮤지컬어워즈가 7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대구뮤지컬페스티벌은 이날 오후 7시30분 올해 DIMF 참가작 가운데 창작뮤지컬상과 여우·남우·특별상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2회 대구뮤지컬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하반기에서 올해 상반기 사이 대구에서 공연된 뮤지컬 작품을 대상으로 올해의 뮤지컬상과 최고의 스타상, 올해의 신인상, 공로상도 수여하며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작에 대해서도 대상·금상·은상 등 6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에 앞서 뮤지컬 스타들이 레드 카펫을 밟는 행사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한국 뮤지컬의 시초인 ‘살짜기 옵서예’에 출연했던 가수 패티 김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홍지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세 주인공 윤형렬·서범석·김법래 등이 참석한다.

한편 올해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4~6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 중국의 초대형 뮤지컬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를 끝으로 21일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홍권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