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시범서비스 신세기통신,오늘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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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신세기통신(대표 鄭泰基)은 오는 4월 1일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디지털이동전화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1일부터 2개월 동안 서울등 수도권지역과 대전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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