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한통,.01410'요금부과 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한국통신(사장 李俊)은 지난 1일부터 시행키로 했던 하이네트-P망(접속번호 01410)의 사용료 부과를 올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22일 밝혔다.한통의 이같은 방침은 분당 3원의 01410망 사용료 부과방침에 대한 PC통신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따른 것이다.
〈중앙일보 16일자 29면 보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