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스의 바디 파인젤은 노폐물을 배출시켜 처지고 부은 부위를 꽉 조여 주며 셀룰라이트 형성을 예방하고 탄력적인 피부로 가꿔준다. 식물성 성분에 100% 오일 컷이라 끈적이지 않고, 따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물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다. 가슴·등에 난 여드름 때문에 멋진 비키니도 깊게 파인 옷도 꺼렸다면 클리어 바디 로션을 사용해 볼 것. 피부 트러블 부위에 뿌려주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전의 트러블 흔적까지 케어해 주며 거꾸로 뿌릴 수 있어 손이 닿기 어려운 등까지 골고루 바를 수 있다. 이와 함께 피부 재생 효과가 탁월한 트러블케어 전용 제품 클리어 스포트 에센스도 바캉스 대비 필수 아이템이다. 예고 없이 피부에 솟아나는 트러블을 빠르게 잠재워주며 울긋불긋해진 염증, 거뭇거뭇한 자국이 남은 부위까지 말끔한 피부로 회복시킨다.
오르비스 송인철 팀장은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 원하는 스타일을 포기했다면 올여름 오르비스 보디제품으로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만들어 볼 것”을 권했다.
문의 080-301-5050, 홈페이지 www.orbi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