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탄생 250주년을 맞은 조선시대 천재화가 檀園 金弘道(1745~1806년 무렵)의 그림비 제막식이 22일 오후3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앞에서 열렸다.
제막식에는 金道鉉문화체육부차관을 비롯,李大源 미술의해 조직위원,林英芳 국립현대미술관장,吳景義 한국마사회장,서양화가 金興洙.金亨球씨,서예가 李東益씨등 문화예술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그림비는 조각가 金義雄씨가 제작하고 서예가 林炫圻씨가 글을 썼다.
〈윤철규 기자〉
올해 탄생 250주년을 맞은 조선시대 천재화가 檀園 金弘道(1745~1806년 무렵)의 그림비 제막식이 22일 오후3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앞에서 열렸다.
제막식에는 金道鉉문화체육부차관을 비롯,李大源 미술의해 조직위원,林英芳 국립현대미술관장,吳景義 한국마사회장,서양화가 金興洙.金亨球씨,서예가 李東益씨등 문화예술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그림비는 조각가 金義雄씨가 제작하고 서예가 林炫圻씨가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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