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 1대주주인 배달학원(이사장 鄭仁永)이 보유하고 있던 한라시멘트주식 103만주(지분율 14.3%)가 신고대량 매매방식으로 16일 상업은행과 한미은행에 매각됐다.
이로써 한라시멘트의 1대주주는 배달학원 이사장인 鄭씨의 둘째아들 몽원(夢元.지분율 16%)씨가 됐다.
배달학원 관계자는 『원주에 건설중인 전문대 설립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주식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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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1대주주인 배달학원(이사장 鄭仁永)이 보유하고 있던 한라시멘트주식 103만주(지분율 14.3%)가 신고대량 매매방식으로 16일 상업은행과 한미은행에 매각됐다.
이로써 한라시멘트의 1대주주는 배달학원 이사장인 鄭씨의 둘째아들 몽원(夢元.지분율 16%)씨가 됐다.
배달학원 관계자는 『원주에 건설중인 전문대 설립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주식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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