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첫 여성지점장 탄생 쌍용증권 분당지점 김광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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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증권업계 최초로 여성지점장이 탄생했다.쌍용증권은 11일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광순(金光順.35)강남지점과장을 분당지점장으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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