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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지 혐의 허인회씨 간첩 金씨와 대질추진-국민회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국민회의는 8일 성명을 통해 무장간첩 김동식을 만났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법상의 불고지죄로 구속수감중인 허인회(許仁會)당무위원과 간첩 金과의 직접대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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