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국내외작가 52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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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6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이뤄 국내.해외 미술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작가들의 작품을 돌아 볼 수 있는「국내.외 작가 52인전」이 갤러리현대 신관에서 열리고 있다.국내 작가는 작고한 김환기.이응노.남관 화백을 비롯,김창열.백남준.박서보 .이우환.곽인식등 회화와 조각분야의 원로.중견작가들이 고루 포함돼 있다.
외국 작가로는 프랑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이브 클렝.세자르.아르망과 미국의 앤디 워홀.샘 프랜시스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중이다.30일까지.(02)734-61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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