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CC 하루 그린피 전액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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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서울.한양컨트리클럽(사장 우윤근)은 12월3일 일요일 하룻동안 내장객들로부터 받는 그린피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한다. 골프장측은 이날 수입중 공과금을 제한 나머지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
신중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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