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메이커인 만도기계(대표 吳尙洙)가 김장용 김칫독「위니아 딤채」(사진)를 개발해 21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 회사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소비자가 김치종류.숙성방법.김치맛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김치를 익혀 주며장기간 보관해도 일정한 맛을 유지해 주는 특징이 있다는 설명.
「딤채」는 조선시대 중종 때 불렀던 김치의 옛말로 만도기계는이 제품을 현재 국내외에 특허출원중이다.가격은 48만원.
자동차부품메이커인 만도기계(대표 吳尙洙)가 김장용 김칫독「위니아 딤채」(사진)를 개발해 21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 회사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소비자가 김치종류.숙성방법.김치맛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김치를 익혀 주며장기간 보관해도 일정한 맛을 유지해 주는 특징이 있다는 설명.
「딤채」는 조선시대 중종 때 불렀던 김치의 옛말로 만도기계는이 제품을 현재 국내외에 특허출원중이다.가격은 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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