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등 3개 수입生水 유통기한 최장2년 연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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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환경부는 12일 프랑스산 먹는샘물(생수) 에비앙.볼빅에 대해각각 2년,미국산 마운틴밸리스프링워터는 15개월로 유통기한을 연장 승인했다.
이에따라 지난 6월 유통기한을 15개월로 연장받은 노르웨이 생수 바이킹을 포함해 유통기한 연장 승인을 받은 수입생수는 모두 4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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