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새 팩토링회사 .삼양파이낸스' 오늘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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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삼양그룹이 새 계열사로 팩토링회사인 ㈜삼양파이낸스를 8일 설립한다. 팩토링은 기업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해당업체에 운영자금을 대출해주는 기업금융의 일종으로 삼양은 이 회사 설립을 통해중소기업 운전자금대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자본금은 10억원이다.사장은 김백준(金伯駿)삼양종금 사장이 겸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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