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회장 張永壽)은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에서 3,200만달러(한화 약250억원)를 들여 임대주택건설사업을 하기로 했다.
대우는 이를 위해 이날 현지에서 현지법인인 DADI사를 통해미국 개발.건설전문회사인 TCR사와 55대45의 지분으로 이 사업에 공동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조감도〉
대우건설(회장 張永壽)은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에서 3,200만달러(한화 약250억원)를 들여 임대주택건설사업을 하기로 했다.
대우는 이를 위해 이날 현지에서 현지법인인 DADI사를 통해미국 개발.건설전문회사인 TCR사와 55대45의 지분으로 이 사업에 공동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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