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천리안 PC통신학교 16개校 가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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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PC통신을 이용한 교사.학부모.학생간 온라인 대화와 가정학습.재택수업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데이콤(대표 孫益壽.(02)220-6611)에 따르면 현재 천리안매직콜에 온라인 PC통신학교를 개설한 초.중.고.대학수는 모두 16개교로 이중 국민학교가 7개교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PC통신에 가입한 대학도경희대.건국대등 6개교에 이르고 4개 대가 이달중 서비스 개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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