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얼굴>신임 鄭泰洙 내무차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부천시장재직때 부천 신도시개발을 기획.착공시킨 기획통이며 내무부 차관보로 4대 지방선거의 공명선거화에 기여했다.
교회 장로에 자상하고 온화한 성격이며 내무행정 각 분야를 두루 거쳐 시야가 넓다.
지자제 실시로 내무부 간부들의 시.도지사 진출이 막힘에 따라차관보에서 차관으로 승진한 첫 케이스가 됐다.함순자(咸順子.55)씨와 1남1녀.
▲경남진주(57)▲동국대 행정대학원▲내무부 총무과장▲국무총리행정조정실심의관▲내무부 감사관,세제.재정국장▲내무부 차관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