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물가오름세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서울의 물가수준은여전히 세계 주요 도시들보다 비싼 편이다.그 동안의 물가 오름세가 쌓인 결과다.
최근 유엔이 올 3월 기준으로 세계 1백73개 도시의 유엔 직원들이 사 쓰는 2백여개의 생필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뉴욕의물가를 1백으로 할 때 서울은 1백8로 20위를 차지했다.
물가가 가장 비싼 곳은 역시 도쿄(東京)로 무려 1백84가 나왔다.「배우지 않아야 할 일본」의 한 단면이다.
〈南潤昊기자〉
올들어 물가오름세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서울의 물가수준은여전히 세계 주요 도시들보다 비싼 편이다.그 동안의 물가 오름세가 쌓인 결과다.
최근 유엔이 올 3월 기준으로 세계 1백73개 도시의 유엔 직원들이 사 쓰는 2백여개의 생필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뉴욕의물가를 1백으로 할 때 서울은 1백8로 20위를 차지했다.
물가가 가장 비싼 곳은 역시 도쿄(東京)로 무려 1백84가 나왔다.「배우지 않아야 할 일본」의 한 단면이다.
〈南潤昊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