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7일 “국가균형발전위가 이달 말까지 위원 인선 및 조직 구성을 마무리한 뒤 5월에 새 출발을 할 예정”이라며 “수도권과 지방의 대립 구도가 아닌 행정구역을 초월한 연계와 협력 등 실질적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서승욱 기자
정부는 27일 “국가균형발전위가 이달 말까지 위원 인선 및 조직 구성을 마무리한 뒤 5월에 새 출발을 할 예정”이라며 “수도권과 지방의 대립 구도가 아닌 행정구역을 초월한 연계와 협력 등 실질적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서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