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청주권 광역쓰레기소각장 건설 예정지로 흥덕구 휴암동 338번지 일원을 최종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상반기 중에 환경영향평가와 설계를 마치고 이르면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400억원을 들여 2006년 하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 발전기금 40억원과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청주=안남영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충북 청주시는 청주권 광역쓰레기소각장 건설 예정지로 흥덕구 휴암동 338번지 일원을 최종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상반기 중에 환경영향평가와 설계를 마치고 이르면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400억원을 들여 2006년 하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 발전기금 40억원과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청주=안남영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