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前대통령 고발 검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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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당(가칭 새정치국민회의)은 서석재(徐錫宰)前총무처장관의 전직대통령 가.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지 않을 경우 전직대통령중 한명과 徐前장관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야권은 7일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중단 의혹을 제기하면서 국정조사권 발동과 특별검사 임명등도 요구했다.
〈金鎭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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