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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 정대철 의원 아들 공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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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열린우리당은 15일 상임중앙위원회를 열어 서울 중구에 정대철 의원의 아들인 호준씨를 공천키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또 최재천 변호사(서울 성동갑), 양기대 전 동아일보 기자(경기 광명을), 유선호 전 의원(경기 안산단원을), 배태호 전 한국감정원 노조위원장(경북 김천)을 이날 후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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