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외국의 반응 日총리,위로電文 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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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일본총리는 29일밤 삼풍백화점 붕괴사건과 관련,김영삼(金泳三)대통령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많은 분이 숨지고 피해를 보았다는 보도를 접하고,일본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위로를 드린다 』고 밝혔다. [東京=盧在賢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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