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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벌꿀 생산 나무심기 운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지난 22일 칠곡군에서는 전국 양봉농가 250명과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토 밀원화(密源化) 추진운동’ 발대식이 열렸다. 조상균 추진위원장은 이날 밀원식물로 헛개나무 등 묘목 2만주를 기증했다. 밀원나무를 심어 양봉 강국을 만들자는 운동이다. [칠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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