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3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북서부 오스나브뤼크에 위치한 카만社의 자동차 박물관에서 김선홍(金善弘)그룹회장등기아임직원과 니더작센州 슈뢰더 총리,티메 카만사 사장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티지 1호차 판매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유럽판매에 나섰다.
기아는 올해 카만사에서 스포티지 1만대를 조립생산해 독일현지판매에 들어간다.
내년부터는 연 3만대씩 생산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북서부 오스나브뤼크에 위치한 카만社의 자동차 박물관에서 김선홍(金善弘)그룹회장등기아임직원과 니더작센州 슈뢰더 총리,티메 카만사 사장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티지 1호차 판매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유럽판매에 나섰다.
기아는 올해 카만사에서 스포티지 1만대를 조립생산해 독일현지판매에 들어간다.
내년부터는 연 3만대씩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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