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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대표 대거 물갈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12일 용인 삼성체육관에서 폐막된 95아시아및 세계대회파견 대표선발전 최종일경기에서 지난해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대표들이 무더기로 탈락한 가운데 자유형 74㎏급 김경원(金景遠.한체대),57㎏급 김만기(金萬基.칠곡군청)등 신인과 노장 들이 새로이태극마크를 달았다.
◇각체급 우승자▲자유형 48㎏=정순원(용인대)▲동 52㎏=김종신(삼성생명)▲동 57㎏=김만기(칠곡군청)▲동 62㎏=노원창(조폐공사)▲동 68㎏=황상오(상무)▲동 74㎏=김경원(한체대)▲동 82㎏=양현모(조폐공사)▲동 90㎏=황유성 (칠곡군청)▲동 1백㎏=김태우(주택공사)▲동 1백30㎏=이호직(화천군청)▲그레코로만형 48㎏=심권호(주택공사)▲동 52㎏=민경갑(삼성생명)▲동 57㎏=안한봉(삼성생명)▲동 62㎏=최상선(성신양회)▲동 68㎏=손상필(한체대)▲동 74 ㎏=김진수(한체대)▲동82㎏=박명석(마산시청)▲동 90㎏=엄진한(조폐공사)▲동 1백㎏=이재희(경남대)▲동 1백30㎏=최무배(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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