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창립 1백10주년 기념음악회.소프라노 양예경,테너 강무림,바리톤 김관동(사진),피아노 한영란,연세대 동문오케스트라(지휘 최승한)가 출연한다.
연주곡목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리스트 『헝가리 환상곡』,브람스 『대학축전 서곡』,윤용하 『고독』,구노 『정결한 집』,조두남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김연준 『청산에 살리라』,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중 「나는 이 거리에서 제일 가는 이발사」,도니제티의 『안나 볼레나』중 「내가 태어난 곳,그 성으로 날 데려다주오」.(365)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