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와 88년부터 자매결연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캔터베리市 존 고리시장이 최근 은평구를 방문하면서 선물한 오스트레일리아 제품인 어린이 놀이시설〈사진〉이 어린이날인 지난 5일부터 은평구 대조어린이 공원에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미끄럼틀,세줄타기를 할 수 있는 세줄기구등은 쇠로 된 기둥을 제외하고는 재질이 PVC여서 안전사고 위험이 없어 어린이용으로 안성맞춤이다.
〈朱基中기자〉
서울 은평구와 88년부터 자매결연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캔터베리市 존 고리시장이 최근 은평구를 방문하면서 선물한 오스트레일리아 제품인 어린이 놀이시설〈사진〉이 어린이날인 지난 5일부터 은평구 대조어린이 공원에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미끄럼틀,세줄타기를 할 수 있는 세줄기구등은 쇠로 된 기둥을 제외하고는 재질이 PVC여서 안전사고 위험이 없어 어린이용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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