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타는 파키스탄 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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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야당 지도자 압둘라 무라드의 사망 소식에 분노한 시민들이 6일 남부 카라치 거리의 버스에 방화, 화염이 치솟고 있다. 무라드는 이날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카라치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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