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다이제스트>▒ 근육병어린이에 휠체어등 기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한국타이어 복지재단은 27일 서울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이 병원이 추천한 저소득층 가정의 근육병 어린이환자 1백82명에게특수하게 만든 책걸상과 휠체어등을 기증했다.
이 재단은 국내에 1만명으로 추산되는 근육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휠체어등 보조기구를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