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학년으로 구성된 내야의 짜임새 있는 수비가 돋보인다.정진용의 강속구가 어느 정도 통하느냐가 승부의 관건.개교 10주년 선물로 우승컵을 가져가겠다는 각오다.
▲대표자=곽한철▲감독=이기종▲선수=조용우 정진용 이권철 이정선 이동훈 김성환 김봉주 김연수 전도준 주낙선 정진호 박인식 이정준 이순재 전진호 김동석 오은진 양재석 강의석 배상철 김강우 김명식 박권 이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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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으로 구성된 내야의 짜임새 있는 수비가 돋보인다.정진용의 강속구가 어느 정도 통하느냐가 승부의 관건.개교 10주년 선물로 우승컵을 가져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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