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紙 사진기자 캐럴 구지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지난해 9월 찍은 사진.
아이티에 진군한 미군 병사들이 총을 빼든 채 수류탄 공격을 감행하려던 아이티人 한명을 에워싸고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구지는 이 사진으로 18일 미국 퓰리처賞의 스파트뉴스 사진상을 수상했다. 〈관계기사 7面〉 [포르토프랭스 로이터=聯合]
워싱턴포스트紙 사진기자 캐럴 구지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지난해 9월 찍은 사진.
아이티에 진군한 미군 병사들이 총을 빼든 채 수류탄 공격을 감행하려던 아이티人 한명을 에워싸고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구지는 이 사진으로 18일 미국 퓰리처賞의 스파트뉴스 사진상을 수상했다. 〈관계기사 7面〉 [포르토프랭스 로이터=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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