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가 주최하는 「95년 도서관 큰모임」이 14일 오후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전국의 도서관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朱燉植문체부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자료구입비를 앞으로 10년간 총 1백억원 지원하기로 이미 확정했으며 도서관및 독서진흥법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朱장관을 비롯,金容文국립중앙도서관장.文德守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朴 啓弘 한국도서관협회장.金洛駿 대한출판문화협회장.李鍾德예술의전당사장.鄭鎭肅을유문화사회장.金宗圭삼성출판사회장.金秀男 소년한국일보사장.韓相完 연세대교수.金成赫 숙명여대교수.林弘造출판문화협회부회장등이 참석했다.
〈鄭命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