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이쿠.. 내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7면

유럽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 두 경기가 6일(한국시간) 뮌헨과 파리에서 동시에 벌어져 유럽은 온통 축구열기로 가득하다.
〈관계기사 40面〉 뮌헨경기에서 아약스의 나이지리아 용병 느완코 카누(右)의 대시를 뮌헨의 디트마르 하만이 슬라이딩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뮌헨 AP=本社特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