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으로 물길 뚫는 북한 주민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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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근로자들이 지난달 31일 황해북도 토산군에서 예성강 청년2호발전소 물길 공사를 위해 망치와 정으로 바위를 깬 뒤 돌을 나르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작업자 전원이 아무런 기계장비 없이 맨손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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