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뱃돈 새 돈으로 바꾸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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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현금 수송업체 직원들이 31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중 금융기관에 풀릴 현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이번 설은 연휴기간이 길어 2007년 같은 시기 방출된 4조3000억원보다 많은 돈이 시중에 풀릴 전망이다. 한은은 매년 추석과 설 두 차례 현금 뭉치를 방출하는 장면을 언론에 공개한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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