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는 것들 (23∼29일, 서울 화동 갤러리스페이스아침, 02-723-1002)
생물학을 전공한 사진작가 윤진영씨는 생명의 순환에 주목한다. 그는 묵, 뱅어포, 검은쌀, 실고추, 메추리알 따위 먹거리를 가까이서 찍었다. 입으로 먹는 것을 새삼 눈으로 보니 음식은 생명 유지를 위한 도구이자 생명 그 자체다.
먹을 수 있는 것들 (23∼29일, 서울 화동 갤러리스페이스아침, 02-723-1002)
생물학을 전공한 사진작가 윤진영씨는 생명의 순환에 주목한다. 그는 묵, 뱅어포, 검은쌀, 실고추, 메추리알 따위 먹거리를 가까이서 찍었다. 입으로 먹는 것을 새삼 눈으로 보니 음식은 생명 유지를 위한 도구이자 생명 그 자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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