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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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국민대 총동문회(회장 장영달)는 박일규 고란미술관장과 문종술 법무법인 우리들 대표변호사를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되는 신년하례식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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