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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附價稅신고 이렇게 합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올해부터 부가세 신고서 작성을 납세자에게 전적으로 맡기기로 했던 국세청은 25일 마감되는 94년 하반기분 세무신고만큼은 세무서 직원이 나서서 도와주기로 했다.23일에는 秋敬錫청장(사진 맨 오른쪽)도 일선 세무서에 나가 납세자들에게 바뀐 부가세제도를 자세히 설명했다.〈관계기사 26面〉 [마포 세무서=白鐘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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