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으로 푼 미국 대선 방정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오바마는 웃고, 힐러리는 울었다. 뉴햄프셔주에서도 ‘오바마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에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지지율이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9%포인트 차로 앞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