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女축구등 5개팀 창단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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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여자 축구.수영.사이클, 남자 체조.역도 등 5개 운동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명박 시장은 "여자축구팀 창단을 계기로 서울과 평양.베이징.도쿄.모스크바 등 동북아 주요 도시 여자팀이 출전하는 국제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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