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영국프로축구 득점왕 앤디 콜(23.뉴캐슬)이 영국 축구사상 최고 이적료를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맨체스터는 11일 무려 7백만파운드(약 84억원)라는 거액을 주고 콜을 데려왔다.
이는 지난해 노르위치 크리스 셔튼이 블랙번으로 이적할때 세운8백만달러(약 64억원)을 크게 경신한 것이다.
[런던 UPI=本社特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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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영국프로축구 득점왕 앤디 콜(23.뉴캐슬)이 영국 축구사상 최고 이적료를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맨체스터는 11일 무려 7백만파운드(약 84억원)라는 거액을 주고 콜을 데려왔다.
이는 지난해 노르위치 크리스 셔튼이 블랙번으로 이적할때 세운8백만달러(약 64억원)을 크게 경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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