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원유 유출 피해 기업 복구자금 대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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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중소기업청은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재해복구자금을 대출해준다. 중소기업은 업체당 10억원, 소상공인은 5000만원 한도이며 연리 3∼4.4%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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